관절염

 

   50세 이상이 되면 75%가 어느 형태로든 관절염에 걸립니다. 그런데, 관절염을 치료할 약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아스피린 가지고는 치료가 안되고 위출혈을 일으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레놀로도 고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신부전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증세가 너무 심해지면 신장이식을 해야 합니다. 에드빌(Advil)로도 고칠 수 없고 복용자의 2% 내지 5%가 간경화를 일으킵니다. 메토츄렉세이트(Methotrexate)나 항염제로 쓰이는 금을 주입해도 고칠 수 없으며 골수의 흐름을  막아 정상적인 혈소판과 백혈구를 만들지 못 합니다.  그래서 임신 중 관절염으로 이 약을 복용했을 경우 신경계통에 결함이 있는 아기를 낳을 위험률이 97%나 증가합니다.

  프로토존(Protozoan)이나 코르티존(Cortisone) 등의 약들도 관절염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이 약들은 면역체계를 억제하여 관절염보다 훨씬 더 무서운 병에 노출시키며  뼛속의 미네랄을 빠른 속도로 잃어버리게 합니다. 이런 약들은 고통이나 염증을 경감시키지 못합니다.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관절 교체 수술뿐입니다.   골반이나 무릎을 새로 갈아 끼우거나 척추 융합과 손가락 성형수술도 필요하게 됩니다.

    미국 연방법에는 말할 것도 없고 대부분의 주에서 병을 낫게 한다는 '치유'라는 단어를 사람에게 투여하는 약품에 쓰는 것을 불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어느 의사가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한다면 그 의사는 감옥에 갑니다.  왜냐고요?   미국에서는 사람의 병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단지 수의사만이 동물을 치유할 수 있고 동물에게는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수의사는 영양소를 찾아내어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는게 경제적입니다.

  그래서 제가(Dr.Wallach) 한 것이 수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의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도록 만들어진 여러 가지 배합영양소를 찾아내어 인간용으로 개조하게 되었고, 그것을〈Dr. wallach의 돼지 관절염 처방〉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돼지 처방이 필요하니 더 좀 보내 달라!"고 전화를 걸어옵니다.

   하버드 의대에서는 "교원질<콜라겐>을 다시 자라게 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어떻게 하면 그 Wallach이란 자가 돌팔이 의사이고 사기꾼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하면서 25년간이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이 고작 아스피린, 금 주입, 타이레놀, 프로토존과 코르티존 등인데 이런 약들은 모두 교원질의 원료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써 가지고는 교원질이 다시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미네랄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90가지의 필수영양소를 섭취했을 경우는 다릅니다.

  지난 5년간만 해도 수천 명, 아니 일만명 이상의 환자들을  보아왔는데, 모두 뼈의 퇴행성 질환으로 목을 돌리면 자루 속의 자갈이 갈리는 소리가 나는 뼈마디 사이의 관절염, 요통, 뼈의 돌기, 골다공증, 이가 흔들리는 것 등이 다 뼈의 퇴행성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으로 매월 25만명이 〈닥터 월렉의 돼지 관절염 처방〉을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효능이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돼지 관절염 처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방은 이렇습니다.   '칼슘강화 미닛메이드 오렌지 쥬스(Minute Maid Orange Juice)' 5온스에 여자분들이 잘 아시는 즉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끝이 갈라지는데 복용하는 '낙스 젤라틴(Knox Gelatin)' 반 온스인데, 잘 모르시면 식품점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다가 식물에서 추출한 액체 미네랄인 콜로이드 미네랄 한 온스를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하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사들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일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관절염에 관한 것으로 1993년 9월 24일에 발표된 연구보고서 입니다. 역시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 재향군인 원호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버드 의대에서는 닥터 월렉의 돼지 관절염 처방 중에서 제일 터무니없는 3분의 l만 한번 써보자 하고는 임상실험을 했습니다. 15년에서 20년 동안 아무리 관절염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환자 29명을 골랐습니다. 다른 약물치료를 중단했습니다.    단 한 가지 남은 길은 관절 교체수술뿐인 이 환자들에게 90일 동안 매일 아침 닭의 연골 가루 한 숟가락을 오렌지 쥬스에 타서 주었습니다. 10일 내에 통증과 염증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지난 15년에서 20년 동안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30일이 지나자 손가락, 손목, 팔꿈치 그리고 어깨에 통증 없이 전에는 못했던 새 피클 병뚜껑을 비틀어 열 수 있었습니다. 90일이 되었을 때는 제 말이 아니고 하버드 의대의 발표에 의하면 28명 또는 29명이 임상적으로 병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마 그들이 제게 전화를 걸어 "월렉씨, 지난 25년간 우리가 당신을 헐뜯은 것은 미안하게 됐습니다. 당신의 돼지 관절 처방 중 가장 터무니없는 3분의 I만을 써봤는데 좀 좋은 성과가 나왔습니다. 다음 번 보스톤에 오시면 이곳에 유명한 바닷가재로 점심을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 이런 식의 인사를 할 법한데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그 대신 하버드 의대에서 실시한 이 임상실험을 위해 원호병원에서 온 책임연구원의 말을 인용하면 '3개월 후 그 약이 유익했음이 분명합니다."라고 했습니다.

  90일 후, 이제 닭의 물렁뼈가 약이 되었습니다. 특허번호까지 생각해 가며 그 수석연구원은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골똘히 환자 수를 생각해보고 '한 캡슐에 300불씩만 받아도 환자 20명만 확보하면 돈이 얼마더라?'하면서 말입니다.

   이 연구 보고서의 제목은 「임상실험에서 닭고기의  단백질이 관절염으로 인한 부종 및 통증을 멈추게 하다.」였습니다. 항염제로 금을 주입하기도 하고, 메토츄렉세이트나 프로토존, 코르티존, 물리치료 등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는 좋다는 것은 다 해 보았고, 마지막으로 관절교체 수술만 기다리는 환자들이었습니다.

   하버드 의대와 원호병원에서는 이 수술을 하기 전, 환자들에게 단기간의 실험목적으로 90일 즉 3개월만 고통을 더 참아줄 환자들을 찾는다고 했더니 29명의 지원자가 나왔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치료가 실패로 끝난 이 관절염 환자 29명에게 했다는 실험이 고작 매일 아침 오렌지쥬스에 섞은 닭의 연골 가루 한 숟가락씩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단 한 숟가락의 닭 뼈 가루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버드 의대의 발표에 의하면 10일 내에 통증과 염증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 않던 환자들인데, 30일이 지나자 새 피클 병뚜껑을 비틀어 열 수 있었고, 90일 즉 3개월이 되었을 때에는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담당 수석 연구원이 말하기를 "3개월 후 이 약의 효과가 확실해졌다."고 했습니다. 병이 나았으니 닭 물렁뼈를 약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치료효과가 있었으니까요. 그렇죠?

   당장 달려가 닭 연골에 특허를 냈습니다. 〈관절염 치료용 하버드 의대 닭 연골〉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여러분도 1개월분에 3,500불을 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좀 비싸다 싶으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가게에 가서 닭고기 5불 어치 한 바스켓을 사서 고기는 버리고 닭 뼈 양끝을 씹어 먹으면 그것이 바로 똑같은 것입니다. 돈을 좀 더 절약하려면 어두운 밤에 손자를 데리고 켄터키 치킨 가게 뒤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입니다. 5갤런 짜리 바스켓에다 닭 뼈를 가득히 담아와 오븐에 말린 다음 망치로 빻아서 그 가루를 캡슐에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만 혹시라도 "아무개는 닭 물렁뼈 가루를 캡슐에 넣어 관절염을 고친다더라." 하는 소문이 퍼지면 특허약품을 허가 없이 제조했다고 미 연방 의약국에서 잡으러 갈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가 번거롭다면 아까 잠깐 말씀드렸듯이 아무 식품점에나 가면 낙스 젤라틴(Knox Gelatin)이 있습니다.  닭의 연골과 같은 것입니다. 반 온스마다 연골질 황산염 5g이 들어 있습니다.
  암에는 상어연골을 쓰지만 관절염에는 낙스젤라틴이   그만입니다.  저의 비방은 칼슘이 첨가된 미닛메이드(Minute Maid) 오렌지쥬스 5온스입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오렌지 쥬스가 아닌 칼슘이 첨가된 미닛메이드 오렌지쥬스인 것입니다. 칼슘을 덤으로 섭취하는 겁니다.  거기다 낙스젤라틴 반온스와 식물에서 추출한 액체 미네랄인 콜로이드 미네랄 한 온스에 섞어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하시면 3개월 후 제가 다시 여기에 올 때 그 관절염 환자들은 이 단상으로 뛰어 올라와 기뻐서 키스를 하며 저를 끌어안을 것입니다.(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닥터 월렉 강연 중에서). 끝.